290 |
차세대 선박 연료로 암모니아 뜬다…수소 운송용으로도 활용 가
|
2022-01-11 |
289 |
Tug and towage trends in 2022
|
2022-01-06 |
288 |
관공선·민간선박 475척 친환경 전환
|
2022-01-04 |
287 |
대체 연료 추진 선박 643척 건조중
|
2021-12-23 |
286 |
해양환경관리 모범 선박 '예인선 뉴진호‧대성3호' 선정
|
2021-12-22 |
285 |
끝모를 물류난에 중고선박 확보전쟁
|
2021-12-16 |
284 |
원양어선 안전펀드, 오징어 채낚기어선 3척 건조
|
2021-12-14 |
283 |
세월호 이후, '인천~제주 카페리' 재개… '안전하고 쾌적한 뱃길' 7년만에 열린다
|
2021-12-09 |
282 |
IMO 2050 탄소제로 결의 불발 가능성
|
2021-12-07 |
281 |
[ESG경영선언] HMM, 친환경 ‘고삐’…탄소중립 노력 성과
|
2021-12-02 |
280 |
한화디펜스-KERI, '전기추진선박 배터리시스템 개발' 협력
|
2021-11-30 |
279 |
KOMSA-한국선급, ‘선박검사 역량 강화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
2021-11-26 |
278 |
머스크, 세계최초 연료전지 동력 예인선 2024년 도입
|
2021-11-23 |
277 |
해수부, 연안여객선에 '2021 부유물 감김사고 현황도' 배포
|
2021-11-18 |
276 |
文대통령 "세계 FLNG 모두 한국이 건조…친환경 선박 고도화 할 것"
|
202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