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선사 3곳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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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의 올해 2차 지원 대상으로 세양쉬핑, 태경탱커, 독도크루즈 등 3개 선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안선박 현대화 편드는 노후 연안여객선과 연안화물선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선사는 선박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받는다. 선사는 해당 선박 운영을 통해 15년간 건조비를 상환하고 선박을 취득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선사는 선가의 50%를 펀드 자금으로 지원받게 됐다. 세양쉬핑과 태경탱커의 경우 동일한 규모의 선박을 같은 조선소에 공동 발주해 설계비 등을 분담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2016년부터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조성한 2천490억원으로 이번에 선정한 3개 선사 선박을 포함해 14척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퀸메리(목포∼제주)와 한일골드스텔라(완도∼제주) 등 6척은 건조가 완료됐다. 당초 지원 대상은 연안여객선으로 한정됐으나 2024년부터 연안화물선까지 확대됐다. 해수부는 올해 8∼9월 중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3차 지원 공모를 할 계획이다. 펀드 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0 11:00 송고 원문출처: 해수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선사 3곳 선정 | 연합뉴스 2026년08월10일 11시00분 송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