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 군산항에 하이브리드 예방선 '112청룡호' 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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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2청룡호 ㅣ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이 친환경 선박 도입과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을 양축으로 해양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군산항에 국내 최초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을 배치한 데 이어 해양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국민 참여도 확대한다. 14일 해양환경공단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 ‘112청룡호’를 준공해 군산항에 배치했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넘긴 ‘305대룡호’를 대체하는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 총톤수 173톤에 길이 32m, 폭 8.6m 규모로 최대 약 13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항만 내에서는 배터리만으로 운항할 수 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를 통해 군산항 이용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확대에도 나선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해양폐기물을 단순 수거·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아이디어와 자원순환 메시지, 공단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브랜드 ‘RE:BLUE’ 홍보 등을 공모한다. 대상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원문 출처: 해양환경공단, 군산항에 하이브리드 예방선 '112청룡호' 배치 < 공기업 < 기사본문 - S저널 |
